안녕하세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굿잡'입니다.
저번 수영님과의 마지막 인사에 이어
이번엔 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
먼저 저를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작가팀으로 운영을 도맡았으며,
대플센터의 블로그와 홈페이지 관리를 도맡았습니다 ㅎㅎ
그런 제가 대플 홈페이지에서 마지막 인사라니 너무 아쉬워요 ,,
그래도 저의 마지막 후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수영님과 조금 다른 경로로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
저는 3월 서포터즈 모집 기간부터 활동을 하며
제가 배운점과 느낀점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
순서는 위와 같이
지원동기, 주요 활동 내용
기억에 남는 활동, 활동 성과 및 배운 점, 활동 소감
순으로 설명 드릴게요 !
저는 '사범대' 라는
전공의 한계를 항상 느끼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학우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정보,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 다른 학과 학우님들과 담당자님과 소통하며,
다양한 취업에 대한 생각과 소통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생겼답니다 )
저의 경우 작가팀으로 활동하다보니,
카드뉴스나 인터뷰 활동, 웹진을 주로 담당하게 되었는데
항상 만들던 뉴스와 이론자료에 비해서
직접 경험한 won+ 페스티벌과취업박람회의 부스 경험은
학우님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취업에 대한 소통과 재미있는 카드게임을 진행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서포터즈 팀원분들과 첫 활동을 임했을 때 !!
첫 임무를 받은 기쁨, 서로의 어색함, 다양한 의견이 오간
바로 그때인 것 같아요 ㅎㅎ
(혹시 구인구직 매칭데이 홍보영상 기억나시는 분이 계실까요 ??)
저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성장한 점이 두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타학과 학우와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과
또 다른 하나는 창의적인 사고로 확장하여 소통하기가 가능해졌다라는 점입니다 !!
저는 서포터즈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의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닌, 웹기반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닌
그런 제가 되었다는 점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희 대플센터는 학생지원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오니
많은 학부생, 졸업생, 청년취업층 분들의
적극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강윤희
